책장 인증글이 꽤 있네.
독갤에 들락거리는 책쟁이들인만큼 책을 보관하는 책장에도 나름 기준이 있을거라 생각되어서 물어본다.
너희들은 좋은 책장의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니?
나는 확장성이라고 본다.
세월에 따라 커지는 나이테마냥 개인의 책장도 커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점점 커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쓰레기 같은 책들은 제외하고서라도 흔치않게 좋은 책이 간간히 나오기 때문에)
나는 늘어나는 책만큼 책장도 하나씩 키워나갈 수 있는 모듈형태의 책장이 좋다.
너희는 어떻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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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조금 많이 꽂혀있으면 그게 책장이지
어떻게하면 책을 조금 더 많이 꽂을 수 있을까? - dc App
압축!압축! 공기를 압축!
미안하고 그런건 나도 잘 모르겠네.. 미안해요
압축하면 되는구나. 덕분에 고마워 좋은 생각이 났다 - dc App
책만 꽂을 수 있고 보관만 할 수 있으면 됨. 책장이 커지기전에 방부터 좀 커져야 ㄷ
모든 방 벽면 한켠을 책으로 채우고싶다. - dc App
서재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그냥 형편에 맞는 책장 쓰기로 했음. 책 사고 팔고 반복해서 책장에 꽂힌 책은 130권대 정도를 유지중임 - dc App
그러면서 애정하는 책만 남기고 있겠네. 지금 책장에 있는 책들 중에서 절대 버리거나 팔지 않을 책은 뭐야? - dc App
일단 카프카 3대 장편은 쭉 소장하고 있을듯. 내가 여러 작가들 대표작을 돌려가면서 읽는 편이라 아직 깊게 판 작가는 없음 - dc App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