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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특) 읽을 땐 이 세상 어떤 책보다 몰입해서 읽는데 읽고나면 남는거 없음

가면산장살인사건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밤새서 다 읽을만큼 몰입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생각 할 거리도 없고 그냥 재미있었던 책으로 남음.

요즘은 데미안 읽고 있는데 이런 느낌의 책 너무 좋다.

뭔가 허구로 스토리 짜서 진행되는 추리소설 같은 거 말고 좀 작가의 생각? 같은게 드러나는 책

데미안같은 책 추천좀 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