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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릴만한 글을 쓰는것이 아닌 굶어죽더라도 문학이라는 학문에 매진하는것
그것이 문학도가 지녀야 할 자세라는 주장을 읽으니 뭔가 기분이 복잡해진다
문학도로 전향할 생각이없지만 저런 자세를 가지기에는 자본주의사회는 그거를 비웃으며 무시하는게 현실이니까
이상적인 문학도의 마음이지만 그건 사는게 어느정도 기반이 잡혔을때나 가능한 소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