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힐링조무사따리들도 돈되니까 인정하는 사회의 시스템이다
오히려 출판업계쪽은 그것들을 권장하기까지함
왜? 돈이되니까!
문학적인 가치요? 헝그리정신이요? 아 예
셜록홈즈도 사실 대중소설이였고 질낮은 웹소설따리였습니다
천재탐정인 홈즈와 의사조수인 내가 영국을 구해야한다고?
근데도 계속 꾸준히 와 셜록홈즈! 최고의 추리소설이지!가 된것은 꾸준히 돈이 되어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살아남는게 강한거고 돈이 되어서 계속 환호해주면 살아남는것입니다
꼬우면 성공한다음에 그딴 쓰레기를 환호하는것은 잘못되었다 하면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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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자본적으로 승리해서 이런 팝콘무비도 인정해줘야한다 하는사회임 평론가들이 백날 쓰레기라고 떠들어봤자 기업입장에서는 무시하고 계속 한 사람한테 감독부탁한 이유가 다있음
맞음. 잘 팔리면 살아남을 확율이 높고 살아남으면 고전이 될 수도 있고. 뒤마 사드 제인 오스틴 등등도 작품의 질과는 상관없이 대중들이 좋아해서 살아남은 것, 당연히 하루키도 그렇고.
그딴 쓰레기따위로 욕하지만 결국에는 잘팔리니까 살아남았음 자본주의가 꼬와도 어쩌겠어 결국에는 인정받은게 현실인데
자본주의가 예술에 공손하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안전한 투자로서 방에 예술품을 걸어둘 때를 제외하고는 명백한 위선이다. - 테리 이글턴 - dc App
반대로 말하면 자본적 평가가 없으면 제대로 된 평가저차 받지 못함 - dc App
캐피탈리즘이 존나 더럽지만 동시에 이거덕분에 사회가 돌아가는 아이러니가있지
꼭 자본주의만 더럽게 볼 건 아님. 어차피 어떤 체제건 예나 지금이나 예술은 기득권층의 과시, 선전에 이용당해왔고 그들에 의해 가치평가가 되어왔다고 생각하면 예술도 그들에 기생해 온 거나 마차가지일 수도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