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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키리니를 보시오..
중간에 「목마른 여자들」 외에 전부 단편집임


첫 문장이 도저히 안 써져서 두번째 문장부터 시작한 남자 이야기
집에 매일같이 침입하면서 얼굴 한번 안비추고 집안일을 감쪽같이 해치우는 기묘한 침입자
전세계에 기발한 거짓말을 판매하는 거짓말 주식회사
다양한 모양으로 조립할수 있되 한번 만든 건 절대 다시 시도할 수 없는 큐브를 개발한 남자 이야기
별난 아홉 가게의 짤막한 단편
「단검에 찔린 유명인들에 관한 안내서」를 직접 만들어놓고 자기도 그 책에 포함되기 위해 시도하는 남자
골동품가게에서 산 물뿌리개가 물만 부었다하면 알수없는 구멍으로 새나가서 골치를 썩는 남자


등등 현실인듯 아닌듯 기묘한 환상 소설을 많이 쓴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