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읽고, 하루키에 낚여서 까라마조프 형제들 읽고 개감동함.
아 소설은 고전이구나 하며 전쟁과평화 읽다가 중간 쯤 때려침.
뭐 나폴레옹 나오고 전쟁 도중에 하늘 쳐다보고 이런 장면만 기억 남네.
생각해보면 러시아 역사, 문화 하나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덤빈거였고,,
또 어차피 소설일 뿐인데, 그 시간에 철학서나 비문학이나 읽을걸 후회가 된다.
지금은 내 관심분야에 따라 골고루 독서하려고 노력 중.
상실의 시대 읽고, 하루키에 낚여서 까라마조프 형제들 읽고 개감동함.
아 소설은 고전이구나 하며 전쟁과평화 읽다가 중간 쯤 때려침.
뭐 나폴레옹 나오고 전쟁 도중에 하늘 쳐다보고 이런 장면만 기억 남네.
생각해보면 러시아 역사, 문화 하나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덤빈거였고,,
또 어차피 소설일 뿐인데, 그 시간에 철학서나 비문학이나 읽을걸 후회가 된다.
지금은 내 관심분야에 따라 골고루 독서하려고 노력 중.
이새끼 논리: 어차피 픽션인데 영화보지 말고 뉴스나 볼 걸
그런데 상실이면 위대한개츠비 아니냐
위대한 게츠비도 있는데, 하루키가 도끼도 좋아하고 까라마조프같은 장편 쓰고싶어한다 그랬음
내 말은 즐길 수있는 소설에 집착해 이도저도 아닌 독서생활을 했었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뿐임. 소설이란 장르는 지금도 좋아하고 나이들어서도 계속 읽을거다
제 기억으로.. 줄거리 전개가 나오는 대목은 재미 있었고, 헛소리 장광설이 나오는 소챕터들음 쓰레기였음. 가장 읽기 편안한 유려한 문장으로 번역하는 구자운 시인의 번역본인데도 정말 열받을 정도로 짜증났지만, 우걱우걱 소처럼 읽었음. 톨스토이도 뭔가 느꼈는지 그 이후 작품에서는 그런 또라이 짓을 다시는 안했고, 나머지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