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읽고, 하루키에 낚여서 까라마조프 형제들 읽고 개감동함.


아 소설은 고전이구나 하며 전쟁과평화 읽다가 중간 쯤 때려침.


뭐 나폴레옹 나오고 전쟁 도중에 하늘 쳐다보고 이런 장면만 기억 남네.


생각해보면 러시아 역사, 문화 하나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덤빈거였고,,


또 어차피 소설일 뿐인데, 그 시간에 철학서나 비문학이나 읽을걸 후회가 된다.


지금은 내 관심분야에 따라 골고루 독서하려고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