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든 건 첨이다마지막 수십장은 모든 페이지에 문장부호 하나 없이 알파벳만 빼곡하게 들어서서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는데보기만 해도 징그러움2020년 전까지 완독하고 후기 남긴다
원서가 그럼?
ㅇㅇ
의식의 흐름... ㅎㅎ
완독이 안 되지. 읽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알 수가 있어야 말이지. 그냥 빌려서나 보고 말면 말지.
2020년이면 속독이네
읽으면 뭐하냐고 내용 파악이 안 되서 아무 소용없는데.. 율리시스에 도움되는 지식들이 선행되었다면 모를까
ㄹㅇ루다가 쓸모없을듯.
읽는데 이유가 어딨어 읽고싶으면 읽는거지
미국 사람이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원서(?)로 읽으면 얼마나 이해를 할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우리가 중국 고전에 같고 잇는 지식과 몸에 밴 언어 관습은 영국 사람이 극복하기 어려울거임.
耶蘇敎 (야소교 = 예수쟁이)... 이런거 이해할까?
다 이해하리라고는 기대도 안 함.. 그래도 읽으면 뭔가 얻어가는 느낌은 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