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오타쿠가 망상으로 모솔오타쿠 보라고 쓴 소설인데

감정선이라니 ㅅㅂ 여자하고 대화한건 엄마랑 편의점 알바가 전부인데;;

작가가 인싸라서 히로인이 진짜 잘만들어졌다고 쳐도

독자들은 현실에서 여자랑 눈도 못마주치는데 감정이풍부한 히로인을 감당할수있겠냐?

하다못해 화를 낸다쳐도 주인공에게 구해졌거나 사실은 주인공을 ㅈㄴ 좋아한다거나 하는 전제가없으면 거의 숨쉴때마다 발생하는 무수한 흑역사중에서 하나가 턱 걸려버려서 바로 책집어던지고 이불 겁나차지

그러니까 오타쿠 삶의 유일한 낙인 라노벨을 굳이 쳐 먹어서 ㅈ같다고 욕하지말고 연민의 눈길로 바라봐줘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