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사는데 대학교에서 일반인들한테 개방해놓은 열람실이 있거든?
나도 졸업하기도 했고 분위기 자체도 괜찮아서 책보러 자주가는데
가보면 책보는 아재들 많다
지나가면서 보면 소설 읽는 사람도 있고 역사책 보는 사람도 있던데
뭐하는 사람들일까 생각이 듬..
한편으로는 내가 나이가 더 들어도 저렇게 책볼수 있겠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짐
대학가에 사는데 대학교에서 일반인들한테 개방해놓은 열람실이 있거든?
나도 졸업하기도 했고 분위기 자체도 괜찮아서 책보러 자주가는데
가보면 책보는 아재들 많다
지나가면서 보면 소설 읽는 사람도 있고 역사책 보는 사람도 있던데
뭐하는 사람들일까 생각이 듬..
한편으로는 내가 나이가 더 들어도 저렇게 책볼수 있겠지 라는 생각도 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짐
자기는 아직 그 아저씨들보다 젊다는 데서 비롯한 무의식적인 우월감.. 은연중에 그 아저씨들을 퇴직한 늙은이로 여기며 대학 졸업한 젊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있음... 대학 졸업을 강조하는건 어째서...? 중,고졸들과 대학가라곤 없는 지방 대학 출신들을 무시하는 것인지??
예리하다
예리해
피해의식 찐. 퇴직한 늙은이로 여긴다는 내용도없고, 대학가에 살고 졸업했다는건 요즘 시대에 특별할게아님. 예리하긴개뿔 자기 앙금대로 오독해서 판단하는 걍 피해의식에 쩌든 찐따.
누군가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교 열람실에 가서 책을 보는 그런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상도 꼬인놈들은 그냥 다 좋같이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