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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관련 카테고리 중에서 뭐가 괜찮을까 찾다가
번역도 굉장히 많이 이뤄지고 신학에서 되게 공부 많이한 사람이 쓴 책이라길래 한번 읽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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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의 로마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었던 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
여기 독갤에서 책 좀 많이 읽어봤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나 '싯다르타' 같은 책들을 읽어봤던 사람들이 있지 않나 싶은데
형식이 비슷함. 당시 로마 총독 빌라도의 결정,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둘러싼 정치적 계기, 예수의 일대기 같은 부분을
문학의 형식(장편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안드레아'라는 주인공의 3인칭 시점에서 보여줌. 그래서 전혀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은
(물론 종교나 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되게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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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3.5점. 소장할만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종교(믿음 말고 학문적으로)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은 읽어봄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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