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나 문법이 어색한 문장들이 자꾸만 눈에 띄는데
그 시절엔 한국어 문법 자체가 지금하고 달랐었나?
게다가 글씨를 다시 위에 덧씌운 듯한 이상한 단어도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아버지 방에 들어가신다" 라는 문장이 있다치면 "아버지 방에 들어가신다"
이런 식으로 중간에 단어 하나만 유독 튀는 다른 폰트로 쓰였다.
시라소니가 등장하는 장르문학 같은 작품이라 출판사가 대충 일해서 엉성한 건가.
이거보다 더 옛날에 출간된 만티사 헌책 읽을 땐 그런 게 안 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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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