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문학과 대학원생이고 지금은 바흐친 공부중임.
문학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각국 문학들 거의 다 읽어보고 곱씹어봤는데
대문호 소리 듣는 문인들은 많아도 진짜 사람의 내면을 울리고 쪼개놓는 그런 천재같은 대문호는 딱 셋뿐인듯싶다
첫번째로는 괴테(이사람은 시대 반영을 해줘야되는게 제대로된 문학이란게 거의 없던 시절의 독일에서 혼자 그정도 성취를 이뤄냈음. 솔직히 작품 하나하나는 후대 사람들 것들보다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시대 반영을 해줘야한다. 문학의 전성기를 한참 앞서서 대단한 성취를 해냈고, 아직까지 와닿는 데가 있거든)
두 번째로는 딸스또이
마지막으로는 카프카
이 셋은 정말 문학에 있어서만큼은 인간이 할수있는 최한계를 넘어선 어떤 경지 위에 있는 그런 천재들인 듯싶다
왜 괴테가 있나 싶었는데 글쓴이 말대로 시대 따져 보면 과연 그런 거 같다
셰익스피어를빼면 오바지 - dc App
글쎄... 3명만 뽑는거면 셰익스피어 안 넣는 사람도 많을듯
올타임 원톱 셰익스피어는 ?
희곡'만' 썼던 사람이라 뺐음
셰익스피어가 올타임 원톱급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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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셋은 정말 그 누구보다도 월등한게 맞다
내가봐도 시 희곡 소설 등 문학 전반에 걸쳐서 쩌는걸 팍팍 뽑은 괴테가 셰익스피어보다 더 쩔어보이는데 - dc App
고전의 유혹이었나 문호 중에 신의 자리까지 스쳐간 사람은 괴테가 유일하다던데. 문학가로서의 재능과 더불어 그 재능이 다른 영역에도 뻗어있다는 것, 그리고 가장 무엇보다 셰익스피어나 단테와는 다르게 독일 사람들은 여전히 괴테 읽는걸 좋아한다고 ㅋ
야 근데 13, 16세기 사람이랑 18~19세기 사람이랑 사람들이 읽기 좋아하는지 비교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ㅋㅋ
카프카도 소설만 쓰지 않았나
일단 소설하던 사람들 기준인듯. 극작가들은 일단 논외로 하고
응 그냥 니 생각
도스토예프스키 ㅇㄷ - dc App
아레? 도끼 짱 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