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문학과 대학원생이고 지금은 바흐친 공부중임.

문학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각국 문학들 거의 다 읽어보고 곱씹어봤는데

대문호 소리 듣는 문인들은 많아도 진짜 사람의 내면을 울리고 쪼개놓는 그런 천재같은 대문호는 딱 셋뿐인듯싶다


첫번째로는 괴테(이사람은 시대 반영을 해줘야되는게 제대로된 문학이란게 거의 없던 시절의 독일에서 혼자 그정도 성취를 이뤄냈음. 솔직히 작품 하나하나는 후대 사람들 것들보다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시대 반영을 해줘야한다. 문학의 전성기를 한참 앞서서 대단한 성취를 해냈고, 아직까지 와닿는 데가 있거든)

두 번째로는 딸스또이

마지막으로는 카프카


이 셋은 정말 문학에 있어서만큼은 인간이 할수있는 최한계를 넘어선 어떤 경지 위에 있는 그런 천재들인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