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한 명이 작곡가랑 친해지고 싶어서 접근하는 모습을 두고 여성을 대하는 듯한 연애 감정이라는 둥, 열정적인 사랑이라는 둥 거기다 나중에는 작곡가 두고 사랑에 함락되어 버린 쪽이라는 둥 아니 문장만 보면 걍 둘이 비비는 사이 같잖아 ㅋㅋ 헤세도 그렇고 독문학의 근본은 bl인가? 옆에 오스트리아나 카프카는 안 그렇더만 꼭 본토 애들이 그러네 흠
근데 이게 다르게생각해야하는게 유럽애들은 우정쪽으로 진지하게 다가가면 근대일수록 스킨쉽을 존나 자연스럽게해서 이상스럽다 여기지않았던 역사가 있음 최근와서야 안하는추세고 근데 우리나라에서 여자둘이 손잡고 다니거나 그런거보고 레즈비언취급하고 그럼 아무튼 걔네 종특이고 자연스러운거아닐까하고 넘김
이게 다 미국식 마초문화+커밍아웃 때문이다 이거야
토마스만은 트루 게이아녔나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카프카도 단편 중 몇 편 그런 느낌 있었음 - dc App
마의산에서도 한스가 학생시절에 같은 반 남학생 좋아하지 않았었나. 막 연필 빌려주는걸로 호들갑 떨면서.
요양원에서 한 러시아 여자에게 빠지게 된 이유가 어린 시절 스토킹하던 남자애랑 너무 비슷해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