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노 후유미의 '흑사의 섬' 다 읽었다. ㅋㅋㅋ



흐흐흐흐흐흐흐..


이 작가가 쓴 시귀를 겁나 재밌게 읽어서 믿고 읽었는데 뭐..

시귀 보다는 못하다; 그래도 볼만함 ㅇㅇ



흑사의 섬이라는게 흑사...


흑사를 행하는 섬인데 흑사란게 뭐냐면 메이지 유신 때 일본 정부에서

신토(일본 고유 종교)의 양식을 강제로 통일시켜부렀는데 거기에서

벗어나는 즉, 이단 신앙이닷.


이 이단 신앙을 갖고 있다보니 정부에 걸리면 탄압당하제.

그래서 몰래몰래 하다보니 분위기가 음침하고 껄적지근해짐;


그래서 이 섬은 시골 특유의 아주 폐쇄적인 지역사회가 되는데!


이 섬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정통추리물이닷..

ㅇㅇ


뭐 그럭저럭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