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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읽을 때는 재밌어서 호다닥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까 약간 기분 더러워지더라구요...; 변태적인 농도가 심해서 그런가..
슌킨 이야기는 줄거리 자체가 흥미롭고 변태적인 농도도 덜해서 뒷맛도 괜찮았습니다.
두 작품을 읽고 느낀 것은... 문알못인 저에겐 이 작가 글빨이 대단하다!...는 점밖에 없었습니다... 8ㅅ8
뒷편에 해설을 보니 준이치로는 줄거리를 중요시하며 구조적 아름다움을 추구했다고 하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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