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 시키면 뽁뽁이 부착 된 봉투에 담겨 온다
심지어 책 자체에도 2 차 포장 돼 있음.
(맨 끝 하단에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 바람)
2~3권 시키면 피자 담을 때 쓰는 박스 같은 곳에
본드로 바닥 고정 돼서 옴
근데 오히려 10 권이상 주문하면
박스에 뭉텅이로 쌓아서 넣는 듯
(그런 방식으로 보내면서
책 자체에 따로 포장된 게 없어서 당황했음)
요즘은 바닥에 굴려도 되는 샴푸통 마저도
뽁뽁이로 여러 번 둘러 싸서 발송하는 데
어떻게 예민한 지류를 저따구로 보내냐
무식하다.
대충 네이버에 후기 검색해보니까
나처럼 박스 다 찌그러져서 온 사람이 있더라고
책을 저렇게 담으니
당연히 박스가 그 무게를 못 버티지.
중고 책도 아니고 새 책 사는 가장 큰 이유가
깔끔함 때문 아님 ?
다른 것도 아니고 책인 데
오염 되고,모서리 다 찍히면 누가 좋아해
당연히 교환 들어가지
그러면 본인들만 2 번 일하는 건데
왜 저따구로 포장할까
+이건 내가 한 권만 주문했을 때 찍은 사진
+10 권 미만으로 주문 했을 때
+10 권 이상 주문 했을 때
오다가 박스 다 찢기고,
지류인 데 완충제라곤 저 뽁뽁이 하나만 보낸 것 봐
덕분에 박스 안에서 구른 책 들은 찢기고,
찍히고,
오염 되고,
이것보다 더 많은 데 일일이 사진 찍기가 힘들어
지류가 어디 완벽하게 깔끔히 오는 게 쉽냐
근데 이건 지류 특성상 불가피하게 생기는 흠집이 아니잖아.
포장을 이따구로해서 일부러 흠집을 만들고 있잖아
포장 자체가 책을 망가뜨릴 수밖에 없어.
아까도 글 올렸는 데 할 일이 많아서 정신이 번잡했고
지금 자다 일어 나서 다시 작성함
근데 이거 재 발송해주면 교보 측이 아니라
출판사 손해라고 독갤에서 본 것 같은 데 맞냐 ?
맞다면 출판사는 뭔 죄야
- dc official App
왜 이러지?? 전화해서 항의해봤어? 열 권 이하로 나눠서 누문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럼 주문금액별 할인쿠폰 먹이는데서 차이가 있겠네.
ㄴ교환 신청 했어.전에도 책 더럽게 와서 한 번 한 적 있었는 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처리를 잘 해주더라 다행이야. 할인 쿠폰이라던가,적립금 미미하지 않아 ? 어쨌든 이제부턴 5 권 미만으로 주문하려고. - dc App
ㅇㅇ 교환도 교환인데, 저런 시스템인거 처음 알았어서. 나는 저렇게 많이 시킨 적이 없어서 처음 봤다. 한 권이나 두세권은 정말 포장이 좋잖아. 암튼 괜히 불편했겠다.
난 그래서 책2권이상은 안시킴.. 저따위로 포장 배송해서 책이 개작살나더라.. 택배상하차알바 해봐서 더더욱;; 그냥 박스란 박스는 다 집어던지거든.. 그과정에서 책이 서로 마찰나서 저렇게되는거야.. 바닥에 던져지면서 책찍히고 - dc App
진짜 개좆같이 보내주네
여러 권 포장하려면 아무래도 일이 더 많아지는 거니 당연 대충 하겠지 생각해 보셈 한 권 포장하는 게 훨씬 쉽고 또 시간 때우면서 천천히 할 수 있으니
3,4권정도 시킬땐 이쁜 디자인의 박스에 예쁘게 포장돼서 오는데 저건 좀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