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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자체도 다른 기존의 일본보다는
오히려 김치타입에 걸맞게끔 사회에 참여하라는 목소리를 아주 대놓고 내고 글자체나 그런것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실험해보는형식으로 글을써서 좀 특이한것은 색다름
초기단편만읽어봐서 잘은 야부리못털겠는데 오히려 작가자신만 아는 글을 쓰는느낌임

포크너나 그런 모더니즘작자들은 이미 시도하는형식부터 기존에 있던 과거의 형식을 벗어나서 새로운 글을 쓰겠다는 그런 예술운동이니까 이런 실험도 해봤구나하고 넘어갈수있는데

오에는 내가 알던 리얼리즘이란 정의가 틀린건가
이건 모더니즘인가 포스트모더니즘인가 씨발 뭐인것인가싶을정도로 글을 배배꼬아놓음

학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손을 대고 봐야하는지모르겠음
이건 진짜 이사람은 미래의 학자들을 위해서 글을 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