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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자체가 루즈한부분이랑 재밌는부분자체를 존나 섞은소설이긴한데 무정보다는 삼대가 더 소설자체가 완성도있다 생각함
둘다 후반부가면 용두사미식으로 가긴하는데 삼대는 홍경애와 김병화라는 입체적인 조연들이 후반부까지 소설을 이끌었음 결말에서 그둘의 이야기를 못맺어서 아쉬운 편이긴함
결론적으로 주연들의 관계는 완벽히 정리하며 작가의 이야기는 맺었음

근데 무정은 기차씬부터 소설이 맛이가기시작함 기승전교육의 기미는 여기서부터인것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