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평단이란?
출판사에서 마케팅차원으로 서평단이란 걸 뽑아서, 신간을 보내준다. 대신 책을 꽁짜로 받았으니, 알라딘, YES24, 블로그이런데에 리뷰를 올려줘야됨..알라딘이나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면, 이런경우가 있다.. 구매자평은 1~2개인데,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이 평이 20개막 이러면, 서평단하는 인간들이 쓴거라고 보면된다.. 그래서 그 책이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별점이 10점중에 8점이상 상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매자가 아닌 사람이 올린 맹목적인 칭찬만 있다면 다 걸러라.. 그 책 리뷰는 구매자 의견만 보면됨..
2. 서평단하는법
서평단하는 법은 두가지정도가 있다. 네이버에 책카페같은 곳이 있는데, 서평단을 구하는 게시판이 있다. 거기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책을 집으로 배송해주는데 2주안에 리뷰를 작성해줘야된다. (작성안하고 먹튀하면, 카페에서 퇴출당하나 그럼.)
두번째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나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서평단할 사람들을 구하는데, 거기다가 지원을 하는 것이다. 6개월단위로 서평단을 구해서 한달에 2~3권씩 경제/역사/사회/문학 등 다양하게 보내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그냥 단권으로 필요할때마다 구하는 경우가 있다..
3. 서평단을 때려친 이유
서평단하면서 검증된 작가의 경우, 신간을 사지않고 봐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ㅈ같은 책들을 비판하고 싶어도, 비판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별점0.5점 수준으로 짜게주고싶어도, 다음번에 또 책받아보고 싶어서 3점이상주는 경향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책에 도장찍어서 보내서 중고책방에 엿바꿔먹지도 못하고 그냥 싹다 버려야된다.. 도장안찍어서 보내는 출판사도 간혹 있긴함.. 막상 읽어보니 책이 존나 재미없는 경우에 숙제하는 듯이 서평을 써야했다..
4. 결론
간혹 검증된 작가나 쓸만한 책있으면, 서평단을 할만하다.
그외엔 그냥 안하고, 사서보거나 빌려보자.. 그게 정신건강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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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짜는 없는데스웅
그 대가를 알고, 때려쳐부렸징.. - dc App
이런것도 있었구만...신기하네 2주안에 리뷰써야하니까 열심히는 읽게될듯
재미존나게 없으면, 진짜 곤혹스러움.. 책강제로 읽고, 글쓰는 연습하고 싶으면 딱이야.. 교수님이 책보고 레포트내라는 느낌임 - dc App
책읽고 2주안에 글쓰기는 좀 빡세네
2~3주정도 시간주긴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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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봐.. 강제로 글쓰기할 때는 최고인 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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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무슨 ㅜㅡ.. 목적이랑 수단이 전도돼서 공짜로 책읽으려다가 탈주한사람일뿐.. - dc App
서평단도 해보고, 예전에 베텔스만 독서클럽인가? 분기별로 몇 권씩 그냥 주는 것도 해봤는데, 다 안하는게 좋더라.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건 시간이더라고. 돈이 아니라.
ㅇㅈ.. 시간이 아까워서 때려침 - dc App
조지 오웰 에세이 중에서 비슷한 얘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dc App
조지오웰은 작가니까 돈받고 책 서문이나, 후기같은거 쓰다가 자괴감들었나? - dc App
http://m.pressian.com/m/m_article/?no=65381#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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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작가로서의 문제라기보다는 독자로서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ㅋㅋㅋㅋ 책 다안읽고 겉만 훑고 썼다는 거 개웃기네.. 작가도 똑같은 휴먼이구만.. - dc App
이런것도 있었네
저런거 보기보다 노예짓임. 나도 비슷한 일 해봐서 고충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