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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읽으려고 계획중인 책들과

사뒀지만 안읽었거나 재독하고픈 책들 보면

살아있는동안 다 읽을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땐 커트코베인이나 시드비셔스처럼 전설이 된  후 일찍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책에 미련이 생겨서 오래 살고 싶다.

혹은 죽더라도 지박령이 되어 책 다 읽고 성불하면 염라대왕한테 혼나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죽어서도 영혼이 되어 못다읽은 책쨩들을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