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대학교 5학년 1학기 다니고 8월에 졸업해서 이전까지는 거의 100%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고
하반기부터는 사업하면서 9월부터는 30% 정도 구입해서 읽고 나머지는 집 근처 대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음.
취미랄게 딱히 없고 남는 시간에 집에서 게임하거나 책읽거나 하고 주말에는 독서모임도 하다보니깐 의외로 많이 읽게 되서
이번년도에 190권 조금 안되는 분량의 책 읽음. (보통 달에 15 - 16권 정도, 주의 3-4권 정도 읽는듯)
읽는 방식은 예전부터 익숙한 병렬 독서 방식(: 인문 · 철학 · 종교 · 과학 · 예술 · 경제 · 경영 · 문학 · 역사 · 기타)으로 10개 분야 나눠서
미리 분기별로 읽을 목록 선정해서 읽는 편임
----------------------------------------------독서 목록
-----------인문학 도서 (14 권)
1. 김교석, '아무튼, 계속'
2. 다치바나 다카시,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3. 다치바나 다카시, '지식의 단련법'
4. 센프란시스코 작가집단, '글쓰기 좋은 질문 642'
5.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6.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7. 알베르토 망구엘, '은유가 된 독자 : 여행자, 은둔자, 책벌레'
8. 알베르토 망구엘, '서재를 떠나보내며 : 상자에 갇힌 책들에게 바치는 헌사'
9. 에머런스 보서크, 책 : 책이었고 책이며 책이 될 무엇에 관한
10. 오이 겐자부로, 읽는 인간
11. 조셉 윌리엄스, 그레고리 콜럼, 논증의 탄생 : 글쓰기의 새로운 전략
12. 파리 리뷰, 작가라서 : the PARIS REVIEW_interviews
13. 필립 브라운 외 2명, 더 많이 공부하면 더 많이 벌게 될까
14. 헤럴드 블룸, 교양인의 책읽기
-------------철학 도서 (11 권)
15. 게랄트 휘터, '존엄하게 산다는 것'
16. 노자, '도덕경'
17. 래비 · 스트로스, '슬픈 열대'
18. 로렌스 프리드먼, '에리히 프롬 평전'
19.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20.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21. 칼 포퍼, '역사법칙주의의 빈군'
22.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3. 프리드리히 니체, '이 사람을 보라'
24.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
25.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上'
-------------종교 도서 (11 권)
26. C. S. 루이스, '시편 사색'
27. C. S. 루이스, '폐기된 이미지 : 중세 세계관과 문학에 관하여'
28. C. S. 루이스, '실낙원 서문'
29. 게르트 타이쎈, '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30. 존 C. H. 우, '선의 황금시대'
31. 존 드레인, '성경의 탄생'
32. 찰스 스콰이어, '켈트 신화의 전설'
33.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컬러의 말'
34. 한스 퀑, '가톨릭의 역사'
35. 한스 페터 뒤르 외 4명, '신 인간 그리고 과학'
36. 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
-------------과학 도서 (15 권)
37. 데이비드 버코비치, '모든 것의 기원'
38. 데이비드 헤스켈, '나무의 노래'
39. 리처드 도킨스, '눈먼 시계공 :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40. 메슈 워커,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 수면과 꿈의 과학'
41. 매트 리들리, '붉은 여왕'
42. 사이 몽고메리, '문어의 영혼 : 경의로운 의식의 세계로 떠나는 희한한 탐험'
43. 올리버 색스, '의식의 강'
44. 제니퍼 다우드나, '크리스퍼가 온다'
45. 제프리 웨스트, '스케일'
46. 카를로 로벨리, '모든 순간의 물리학'
47. 칼 포퍼, '객관적 지식'
48. 크리스타인 케이서스, '인간은 어떻게 서로를 공감하는가'
49. 프랭크 윌첵, '뷰티풀 퀘스천'
50. 필립 볼, '자연의 패턴 : 필립 볼의 형태학 아카이브'
51. 한나 홈스, '인간생태보고서 : 먹고, 싸우고, 사랑하는 일에 관한 동물학적 관찰기'
-------------예술 도서 (22 권)
52. gestalten, 'illustive'
53. SendPoints, 'Enjoy your stay : branding for hospitality'
54. 김영애, '갤러리스트'
55. 나가오카 겐메이,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56. 디터 람스, '디터 람스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57. 로런 웨이저, '배색 스타일 핸드북'
58. 허버트 리드, '예술의 의미'
59. 브루노 몽생종, '글렌 굴드 : 나는 결코 괴짜가 아니다'
60. 브루노 몽생종, '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업'
61. 브루노 무나리, '디자인이 디자인을 낳는다'
62. 사토 오오키, '넨도 디자인 이야기'
63. 사토 오오키, '넨도의 문제해결소'
64. 에이다 루이즈 헉스터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20세기 건축의 위대한 유산'
65. 올리비에 벨라미, '마르타 아르헤리치 : 삶과 사랑 그리고 피아노'
66. 줄리 포인터 애덤스, '와비사비 라이프'
67. 줄리엣 해킹, '위대한 사진가들 : 사진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든 38명의 거장들'
68.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컬러의 말'
69. 케서린 슬레이트브루킹, '브랜드 디자인'
70. 크리스 그리믈리 외 1명, '실내 디자인 핸드북'
71. 프리츠 노이마이어, '꾸밈없는 언어 :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말과 건축'
72. 하라 켄야, '내일의 디자인'
73. 한노 라우테르베르크, '나는 건축가다 : 20인의 건축 거장, 삶과 건축'
-------------경제 도서 (12 권)
74. 나심 탈렙, '행운에 속지 마라'
75. 나심 탈렙, '블랙 스완'
76. 나심 탈렙, '안티프래질'
77. 나심 탈렙, '스킨인더게임'
78. 로버트 스키델스키,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79. 마이클 모부신, '통섭과 투자'
80. 모타니 고스케, '일본 디플레이션의 진실'
81. 보도 셰퍼, '돈'
82. 존 하겔 3세 외 2명 공저, '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83. 케네스 포메란츠, '대분기'
84. 토마스 프레이, '에피파니 Z : 토마스 프레이의 미래산업 대비전략'
85. 토머스 프리드먼, '늦어서 고마워'
-------------경영 도서 (18 권)
86. 로잔 토마스, '태도의 품격'
87. 마스다 무네아키, '지적자본론'
88. 마스다 아키코, 'MUJI : 보이지 않는 마케팅'
89. 마크 P. 코센티노, '케이스 인 포인트'
90. 마틴 린드스트롬, '스몰 데이터 : 빅데이터도 말하지 못하는 고객행동에 관한 놀라운 사실'
91. 메리 그레이 · 시다스 수리, '고스트워크 : 긱과 온디맨드 경제가 만드는 새로운 일의 탄생'
92. 스튜어트 크레이너 · 데스 디어러브,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93. 시어도어 레빗, '마케팅 상상력'
94. 안드레아스 와이겐드, '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
95. 이나모리 가즈오,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96. 이호정 외 1명 공저, '셀렉트숍 성공전략'
97. 조쉬 카우프만, '퍼스널 MBA'
98.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나인 :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99. 존 나이트비스, '미래의 단서'
100.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성장과 혁신'
101. 패티 맥코드, '파워풀'
102.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103. 핼 스테빈스, '카피 공부'
-------------정치 · 사회 도서 (16 권)
104. 강원택, '대통령제, 내각제와 이원정부제'
105. 그레고리 헨더슨,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106. 김인성, '유시민, 이재명 : 디지털 포렌식으로 검증한 차세데 리더의 진실'
107. 나필열, '의원내각제 채택의 필요성'
108.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109. 조던 피터슨 외 3명,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110. 최창모, '중동의 미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111. 피터 자이한,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112. 기시 마사히코,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113.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14.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115. 수전 손택 · 조너선 콧, '수전 손택의 말 : 파리와 뉴욕, 마흔 중반의 인터뷰'
116. 피터 노왁,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 전쟁과 포르노, 패스트푸드가 빚어낸 현대 과학기술의 역사'
117.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18. 김정래, '고혹 평준화 해부'
119. 김기석 외 2명 공저, '고교 평준화정책 효과 실증 검토'
-------------문학 도서 (37 권)
120.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121. 권여선, '푸르른 틈새'
122.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작별'
123. 닉 혼비, '하이 피델리티'
124. 닉 혼비, '어바웃 어 보이'
125. 닉 혼비,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126. 닉 혼비, '퍼니 걸'
127. 다자이 오사무, '다자이 오사무 단편선'
128. 무라카미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
129.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 상'
130.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 하'
131. 무라카미 하루키, '1Q84 1'
132. 무라카미 하루키, '1Q84 2'
133. 무라카미 하루키, '1Q84 3'
134. 무라카미 하루키, '어둠의 저편'
135. 박민규, '지구영웅전설'
136. 박민규, '카스텔라'
137. 박민규, '핑퐁'
138. 박민규, '더블 : side A'
139. 박상영 외 6명, '2019 젊은작가문학상'
140.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아스'
141. 어슐리 K. 르 권, '어둠의 왼손'
142. 윌리엄 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
143. 윌리엄 서머싯 몸, '불멸의 작가, 위대한 상상력'
144. 윌리엄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45.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146.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147. 제인 오스틴, '엠마'
148. 존 그리샴, '사기꾼'
149. 커트 보네거트, '고양이 요람'
150. 편혜영 외 6명, '호텔 창문 : 제 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151. 한강, '여수의 사랑'
152. 한강, '채식주의자'
153. 한강, '노랑무늬 영원'
154. 한승원, '야만과 신화'
155. 한승원, '아제아제 바라아제'
156. 한승원, '초의'
-------------역사 도서 (16 권)
157. 다니엘 R. 헤드릭, '테크놀로지'
158.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159. 리아 코헨, '탁자 위의 세계'
160. 베아트리스 호헤네거, '차의 세계사 : 동양으로부터의 선물'
161. 손세관, '베네치아 : 동서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 '
162. 신채호, '조선상고사'
163. 에드워드 베르, '히로히토'
164. 엔드류 리즈, '도시 문명의 꽃'
165. 우스키 아키라,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166. 워터 카이즈, '이스라엘의 역사'
167. 유진 로건, '아랍 : 오스만 제국에서 아랍 혁명까지'
168. 일란 페페, '팔레스타인 비극사'
169. 투퀴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170. 패트릭 E. 맥거번, '술의 세계사'
171. 폴 담, '덴마크의 아버지 그룬트비 : 위대한 국가 지도자의 모범'
172. 폴 존슨, '르네상스'
-------------그 외 도서 (16 권)
173. 하기하라 켄타로, 오타 아야, '젊은 목수들 : 일본'
174. 김재훈,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 덴마크'
175. 마이크 비킹, '휘게 라이프 : 편안하게 함께 따듯하게'
176. 윌리엄 피네건, '바바리안 데이즈 : 바다가 사랑한 서퍼 이야기'
177. 브리타 폴머 외 공저, '스페셜티 커피 : 커피, 기술과 과학'
178. 구마 겐고, '나, 건축가 구마 겐고'
179. 마사 누스바움, '시적 정의'
180. 최준혁, '실내건축디자인 프로세스 A to Z'
181. 아르스, '인테리어 레시피 '
182. 윤재선, 'magazine. GARM 1 - 2'
183. 내선 윌리엄스, 'Kinfolk home : 슬로 라이프를 위한 인테리어'
184. 도쿄R부동산,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중개합니다'
185. 조성림, 박영준, '도쿄 카페여행 바이블'
186. 김윤주, '행복의 맛, 삿포로의 키친'
187.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188. 로사 박, '시리얼 시티가이드 코펜하겐'
------------------------------------------------------------------------------------------
전부 다 읽은 건 아니고 읽다가 힘들어서 보류하고 반납한 것도 있고 사놓고 아직 못읽은 것도 있는데
전체 188권 중에서 완독은 90퍼센트 정도.
책 내용이야 YES24 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깐
목록에서 내용은 아는데 사기 애매해서 감상이 필요한 책 있으면 댓글 ㄱ
젠장 믿고있었다고~~
와 진짜 많이 읽으셨네요.
도쿄 카페 여행 바이블은 인스타 힙한 카페 위주로 보여주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런 류의 책들은 수명이 너무 짧을 것 같은데.. 근데 읽고 싶네여
도쿄 카페 여행 바이블 같은 책들은 도서관이나 서점 돌아다니다가 표지나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서서 읽다가 집에 가서 본격적으로 읽게 된 책들.. 말 그대로 수명은 짧은데 종교나 철학책 사이에 껴서 머리 리프레시 하는데 큰 도움 됨(보통 가방에 3권 정도 넣고 다님)
근데 ㄹㅇ 비문학도 많이도 읽으셨네 이정도면 진짜 지식인이실듯
광독자 한분 계셧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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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녀본적이 없어서 그런건 잘 모름.. 나름 이과라서 보기 편하게 정리하는 편인데 참고하겠음!!
질문) 부르디외 구별짓기(상) 만 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함 (하)까지 딱히 읽을 필요가 없다는 판단?
중간중간 책이 안읽히는 기간에 여유도 없을 때 다음 권을 못읽을 때가 종종 있었음... 사실 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도 (상)만 읽고(상만 해도 ㄹㅇ 벽돌 그자체) (하)는 못읽음 나중에 아마 다시 찾아서 볼 듯
다양한 장르로 많이 읽었네. 책 읽는 속도가 빠른편인가 봐
책 읽는 시간이 빠르지..는 않고 평범한 수준인데 오래 앉아서 읽는 편인듯 하루에 3-4시간 정도??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를 그 자리에서 한번에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 한 14시간 걸려서 읽은듯
와.. 진짜 많이읽고, 편중되지 않게 읽었네.. 멋지당 - dc App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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