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분위기나 행동거지를 보면 그 개소리들이 이해될듯 말듯 모호한 경게에 서게 되는듯. 소리와분노에서 집주인 마누라의 기침소리나 신경질적인 헛소리, 장남새끼가 지껄이는 에미뒤진 개소리 속에서 묻어나는 찌질함. 지체장애인 그 자체 벤지가 지껄이는 감각적인 묘사. 한국작가들이 포크너 따라한답시고 비슷한 스타일로 진행되는 단편몇개 읽은 적이있는대 다 별로더라 역시 진퉁이 짱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