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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사람이 중시하는 언어적인 부분은 유명론 생각하면 되는거임? 언어 자체는 기호일 뿐이니까 아예 이미지로 대상을 표현하는거?
그리고 골키퍼가 패널티킥을 막으려고 미리 공의 지점을 예측하고 버둥거리듯이 우리는 언어(=기호)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애쓴다?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
그러면 마지막문단에 공이 골키퍼한테 들어오는 장면은 어떻게 해석해야 됨? 성공적으로 공을 막았다? 브로흐의 상징 해석이 성공했다? 뭐 지가 좆되는 미래는 다른 사람도 쉽게 예측할것 같긴 함.
소설은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민음사판 비평파트는 쓰레기였음. 아무말 아무말 아무말~~ 하다가 브로흐의 살인동기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해석이니~~ 하고 기승전자본주의로 끝내는건 너무 편의적인 해석 아니냐?
사람의 밑바닥 감성이란게 결국 사회비판, 자본주의 비판으로 흘러가는건 뭐 자연스러운 거니 그걸 짚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그게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의식이라고 뭉뚱그려 얘기하는건 비평가가 할 짓이 아닌것 같음.
아무튼 재밌게 읽었다 끝
그리고 골키퍼가 패널티킥을 막으려고 미리 공의 지점을 예측하고 버둥거리듯이 우리는 언어(=기호)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애쓴다?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
그러면 마지막문단에 공이 골키퍼한테 들어오는 장면은 어떻게 해석해야 됨? 성공적으로 공을 막았다? 브로흐의 상징 해석이 성공했다? 뭐 지가 좆되는 미래는 다른 사람도 쉽게 예측할것 같긴 함.
소설은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민음사판 비평파트는 쓰레기였음. 아무말 아무말 아무말~~ 하다가 브로흐의 살인동기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해석이니~~ 하고 기승전자본주의로 끝내는건 너무 편의적인 해석 아니냐?
사람의 밑바닥 감성이란게 결국 사회비판, 자본주의 비판으로 흘러가는건 뭐 자연스러운 거니 그걸 짚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그게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의식이라고 뭉뚱그려 얘기하는건 비평가가 할 짓이 아닌것 같음.
아무튼 재밌게 읽었다 끝
읽어보진 않았지만, 공을 그런식으로 상징화한건 맞는 듯.. 오호.. 제목은 스포츠책같지만 속내용은 완전딴판이군 ㅋㅋㅋ 후기감사링 - dc App
ㄹㅇ 가끔가다 비평 파트에서 좀 아니다 싶은게 있더라
제목만보면 골키퍼 나오는 어린이용 만화느낌
제목 저거 아님. 쓴놈이 드립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