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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와서 민음사꺼로 다시 보는 중인데.

이상한놈들이 와서 말걸면 표절이나 흠집잔 말만 한다.

여기까진 이해됨

판단을 유보하면 무한희망가짐.

이 말을 아빠가 점잔빼며말했음?

저 말이 왜 나온거지.

앞장에 \'남함부로 평가 ㄴㄴ 남들도 너처럼 좋은집일거라 생각 ㄴㄴ\'

라 해서 판단 유보하고 그러면 무한희망가진다는건가.


아빠랑 내가 다시 점잔빼면서 말하는건

\'기본 예절은 저마다 다르게 타고난다는거\'를 말한건가?

이 말이 왜 나온거지.

시덥잖은 이야기하는 것들이 예의 없다는건가.

그사실을 잊으면 뭔가 놓친다는 느낌?

뭘 놓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