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섹스만 그런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일은 모두 일시적인 쾌락에 불과해서, 걍 이런 쾌락에 민감한 성격을 타고난 사람이 더 행복함ㅇㅇ
[일반] 쾌락으로서의 행복이란 건 시시포스의 굴레 같은 거임
이상한_누나(twinsjae)
2019-12-20 23:4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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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감해서 복상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이말이야
도파민 수용체가 많은 사람이 승리자다 이건가
님이 쓴글 다 읽어봤는데 '학습전이' , '맥락 이해의 중요성', '무관련 정보 차단 및 키워드를 통한 기억', '청킹(의미부여)' 등에 대한 내용이 제가 자세히 안 읽어봐서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책에는 설명이 약하거나 아예 없더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님이 추천해주신 '학습과학' 봐야되나요? 중고서점에서 직접 살펴봤는데 말씀해주신대로 학습공학 느낌이 나서 너무 어려운거같아 패스했는데 저 책도 살 걸 그랬나 싶더군요 사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가 저런 내용들도 커버할 줄 알고 안 산건데...
난 학습과학이 팜플렛 같은 책이라 좋아한 거고 ㄹㅇ다른 책 봐도 큰 차이 없음. 학습심리학 책인데 기억이나 인지 같은 말 들어있으면 저런 정보처리이론스러운 이야기 자세히 나오니까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데서 살펴보고 고르던지 하셈.
무관련 정보 억제는 주의력이나 작업기억의 한계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개념이고 ADHD에게 부족한 능력이기도 함. 맥락 이해의 중요성은 조건형성 관련해서 나오는 개념인데 인출단서나 맥락부호화 같이 인지과학에서도 자주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