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유쾌함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쓸데없이 무게잡는 소설들에 비하면 더 괜찮음.

사족빠지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는데 너무 올드하다느니 문학적 발전이 더 됐느니 그렇게 말하면 참 곤란하죠

그런 의미에서 주인과 하인의 유쾌한 모험을 다룬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 읽는 《위험한 관계》도 좋은데 아직 덜 읽어서 섯불리 추천은 못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