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작가가 유니크함. 30대 초반에 김동리 추천으로 등단하여 50년 동안 단편소설을 꾸준히 썼고, '돈 이야기'에 탁월했죠. 김준성은 20대부터 은행에 입사하여 은행원으로 오래 있었고, 대구은행 외환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를 지내고 삼성전자 CEO를 역임한 후 이수화학이라는 큰 기업을 세워서 이수그룹을 남긴 오너 경영인이기도 했습니다
gksrud(kimtai0)2019-12-21 21:19
성기조 작가/시인도 부업이 더 주목받은 케이스죠. 이 사람은 수영장을 경영했습니다. 그것도 1970년대 1980년대에 말이죠. 아주 장사가 잘 되었고, 문단 사람들 중 가장 부자였죠. 1970년대와 1980년대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작가들이 감옥에 들어가면 이문구 작가가 나서서 옥바라지를 했는데, 그 옥바라지 자금은 성기조 작가가 대는 경우가 많았죠
위스망스는 30년 가량을 공무원 생활 하면서 글썼음
김민영 군의관
카뮈였나? 공무원
김준성 작가가 유니크함. 30대 초반에 김동리 추천으로 등단하여 50년 동안 단편소설을 꾸준히 썼고, '돈 이야기'에 탁월했죠. 김준성은 20대부터 은행에 입사하여 은행원으로 오래 있었고, 대구은행 외환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를 지내고 삼성전자 CEO를 역임한 후 이수화학이라는 큰 기업을 세워서 이수그룹을 남긴 오너 경영인이기도 했습니다
성기조 작가/시인도 부업이 더 주목받은 케이스죠. 이 사람은 수영장을 경영했습니다. 그것도 1970년대 1980년대에 말이죠. 아주 장사가 잘 되었고, 문단 사람들 중 가장 부자였죠. 1970년대와 1980년대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작가들이 감옥에 들어가면 이문구 작가가 나서서 옥바라지를 했는데, 그 옥바라지 자금은 성기조 작가가 대는 경우가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