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학자들에게는 '우연'이 그들의 구세주였습니다.
'우연'이 그들의 신이었습니다. '우연'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니까요.
'우연', 거기에다 끝없이 무한한 긴 시간이 우주를 낳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은 끝없이 무한한 긴 시간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 그들의 신을 그들을 비참하게 실패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 신은 죽었습니다. '우연'은 우주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상 우연은 우주가 극복하려고 부단히 강력하게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온우주'의 자기초월하는 추동이 극복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우연입니다.




무신론자 유신론자를 떠나서 신에 대한 설명이 참신했던 부분.
좀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어렵다. 전문용어가 너무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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