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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기하다.

그러고보니 나 급식이때도 지금의 라노벨같진 않지만 델파니아 전기인가? 그런 일본 판타지물 읽은 기억은 난다.

공의경계나 하루히같은건 친구들이 좋아했고.

이럴 때 보면 진성 세대차이인가 싶어서 우울해진다.

스즈미야 이년은 능력자인데 대체 뭐가 우울하단 건지 모르겠다.

친구들따라 나도 일찍 라노벨은 접했다면 내 독서생활이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