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역사 바보라서 이번 기회에 세계사 공부 좀 해보려고 하는데 세계사 입문서 추천 좀 해줄래?
원래는 그냥 예스24에서 판매량 높은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중에 읽을 생각이었는데
서평 찾아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에 편향적으로 서술했다는 평들이 꽤 있고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는 원래 원서 제목이 'The shortest history of Europe'인데 제목 번역을 세계사로 해놓은 거라 유럽 역사만 설명한다는 것 같고, 거기다 너무 겉핥기라는 평이 있어서 패스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도 너무 전체적인 흐름만 설명한다는 평이 있어서 다른 세계사 입문서를 찾으려는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도 너무 깊이가 얕지 않은 책 있으면 알려줘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세계사-래리 고닉..?
입문용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도 괜찮지 않냐. 나는 그거 부록 보면서 공부함.
저지금 곰브리치세계사 읽고잇는데 간략한 흐름정도 파악하기 좋아요 가독성도 좋고 컬러사진도 잇어서 괜츈
윌리엄맥닐 세계의 역사 ㄱ - dc App
아틀라스 세계사 - dc App
아틀라스(=더타임스) 세계사 개인적으로 더타임스 세계사가 지도가 커서 좋았음, 지도가 큰 쪽이 좋으면 더타임스도 좋다. 책이 너무 크니까 책장에 꽂으려면 아틀라스가 좋고. 아틀라스가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다고 서문에 쓰여있긴 한데 어차피 개별 역사로 들어가려면 또 역사서 따로 사야되니까 내용적으로 큰 차이는 잘 모르겄슴 이후엔 관심가는 역사서 읽으면 될듯 곰브리치는 취향이 좀 갈릴듯함, 나는 딱 중간까지 읽다가 하차함
아틀라스, 맥닐, 르몽드 이렇게 세 개 추천해봄. 르몽드는 안 읽어봣음.ㅋㅋㅋ
좀 옛날 책이긴 한데 네루의 세계사 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