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의 시련에서 죽여야 할 대상이었던 개리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편성했던 운문소설 <빨강의 자서전> (아마 <예브게니 오네긴> 같은 걸로 익숙하겠지만) 후속작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있었나 봅니다 대충 소개를 읽어보자니 양쪽 다 나이 든 상태에서 재회하는 이야기인 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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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시긴 하죠 - dc App
근데 운문소설하고 서사시의 차이가 머임?
차이...라고 말하기가 뭐할 정도로 분류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운문소설은 말 그대로 운문으로 쓰인 소설입니다. 서사시는 전설이나 신화 같은 걸 길게 읊은 시입니다. 어쩌면 둘이 겹치는 작품이 있을 수도 있겠죠. - dc App
ㅇㅎ....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