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해의 아침 7시, 앤티가 섬에서 아마추어임에도 온갖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내며 최근까지 유명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던 페러그린 메이크피스 또는 페리라고 알려진 사람이, 디마라는 이름의 근육질에 등이 꼿꼿하고 대머리에 눈은 갈색이며 50대 중반의 위엄 있는 태도를 지닌 한 러시아 사내와 3세트의 테니스 시합을 벌였다. 어쩌다 이 경기가 이루어졌는지 직업상 우연의 결과라는 걸 믿지 않는 영국 요원들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이르는 데 페리 측의 잘못은 없었다.
우리들의 반역자 | 존 르 카레, 남명성 저
개시발이네 이새끼
소설 첫번째 페이지부터 개지랄해놨네
엌 남명성번역가였네 ㅋㅋㅋ
별로 이상해보이진 않는데?
앤티 디마 페리 누가 누구랑 테니스 친거여
'앤티가'는 섬 이름이야 친구야...
엌 앤티가 섬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님한테 쓰자마자 알어챔 ㅋㅋ
나도 쓰고알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