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쉴틈없이 쏟아지는데 눈을 뗄수가 없더라

역시 포크너!

이야기도 남부고딕 특유의 기괴하고 음산하면서 신화적인 느낌이 강해서 문장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도 이거 자체가 나무의 수많은 뿌리들을 타고가는 기분임.

퀜틴 다시 나와서 생각보다 반가웠음(처음 만났을땐 개같았는데...)

영어 능력이 부족한게 이렇게 서러울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