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인간(대개 위인쪽에서)이 못된 짓을 한 기록에 대해 역사학자들은 그걸 지금의 도덕적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됀다고 쉴드 쳐 주잖아.

근데 그 시절의 도덕적 기준이 낮다면, 불합리를 합리로 받아들인다면 민중 봉기 같은건 어떻게 일어 날수 있는거지?

가장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만 그것을 누구보다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계급에서 불만의 폭발이 일어난다는 건 어쨌거나 그 시절에도 불합리를 인지 하고 있었다는 거 잖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덕의 기준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비슷 했을거 같단 말이지.. 뭐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