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볼만하던데.
저도 초장이 좀 루즈했어요!! 근데 중반부터 초 초 꿀잼입니다.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찌른 채 서서 은빛 후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개츠비.
중반까지 지루하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왜 그 책이 세계문학전집에 포함돼 있는지 알게 돼. 조금만 참고 읽어봐. 그리고 드문드문 굉장한 문장들이 있으니 그 문장들을 음미해보면서 읽어봐.
하하 받아라 모더니즘빔
스토리는 뭐 그럭저럭 볼만한데 막 풍경묘사하고 뭐 굴뚝에 터널에 뉸까리가 사라졌다느니 뭐 표지판 광고판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하나도 안와닿으니깐 짜증나네. 영화보고 볼까?
전 영화로 먼저 봤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으로만 접했다면 개츠비가 아름답다고 못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레오의 아름다운 간지가 덧입혀져서 개츠비에게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영화 파티씬 딱 보고 책 읽으면 그 장면이 오버랩 되면서 읽힘
나는 볼만하던데.
저도 초장이 좀 루즈했어요!! 근데 중반부터 초 초 꿀잼입니다.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찌른 채 서서 은빛 후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개츠비.
중반까지 지루하지만, 그 고비만 넘기면 왜 그 책이 세계문학전집에 포함돼 있는지 알게 돼. 조금만 참고 읽어봐. 그리고 드문드문 굉장한 문장들이 있으니 그 문장들을 음미해보면서 읽어봐.
하하 받아라 모더니즘빔
스토리는 뭐 그럭저럭 볼만한데 막 풍경묘사하고 뭐 굴뚝에 터널에 뉸까리가 사라졌다느니 뭐 표지판 광고판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하나도 안와닿으니깐 짜증나네. 영화보고 볼까?
전 영화로 먼저 봤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으로만 접했다면 개츠비가 아름답다고 못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레오의 아름다운 간지가 덧입혀져서 개츠비에게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영화 파티씬 딱 보고 책 읽으면 그 장면이 오버랩 되면서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