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철학들이 나름 꿀잼이라는거?

이단심문관들이 지배하는 광기의 신앙일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모습들이 흥미로웠음

성서를 기반으로 어떤 정당성을 확보하고 교리를 설파하는게 목적이니 어느 정도의 합당함은 가져야했겠지

그래도 근대 이후가 제일 꿀잼이더라. 해겔은 읽으면 판타지 세계관 설정집 같아서 재밌었음 ㅋ

지금 읽는 거도 근대 파트를 제일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