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더럽고 역겨운 페도였다가 읽을수록 험버튼한테 이해가 가기 시작함..
배심원 여러분들 이라 하면서 쓴 글도 신선했고 무엇보다 롤리타의 묘사가 너무 좋았던 거 같음.
돌로레스 몸도 상상해가면서 몰입해서 읽었고 약간은 실제 이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의 정신세계를 자세하게 알아보는 그런 일기를 훔쳐보는 거 같아서 더 흥미로웠다. 블라디미르 천잰거 같음 보다가 진짜 실화인줄 알았서 ㅋ.ㅋ
집중력이 딸ㄹㅕ서 중간 중간 놓친 부분이 많아서 아쉽고 아마 1회독 하고 다면 다시 읽지 않을까 생각 중임

누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