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일밤 그책 읽고 ㄹㅇ울었다.
불교 시 천일야화 카발라 실명등등
일곱주제에 대한 강연모음집인데
지금은 보르헤스 전집2에 수록되어있음
마지막에 일곱번째 주제인 실명
즉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좋았다.

나는 칠일밤도 소장중이고 보르헤스 전집2도 소장중인데
번역 좀 그래서 비문도 있고하지만
그게 상쇄될 정도로 좋았음.

참고로 보르헤스 불교강의는 수십년전 절판된후
인터넷으로 프리미엄붙어 절찬리에 유통?중이니
관심잇음 사서읽어봐라
불교강의책 언급은 한강의 희랍어시간에도나옴
사기쫌 그러면 위의 책에서 불교파트 읽어보는것도 좋음

어느주제였는지 모르지만
죽음과 삶 환생에관한 이야기였는데
옛 그리스 도시국가중 하나에서는
선원들이 배타는중 풍랑을 만나
죽음을 예감하면 부르느 노래같은게 나오는데
삶을 배의 노젓기같은 것에 비교하며
노를 돌려드립니다. 뭐 이런구절이 있음
아니 그냥 그 부분 슬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