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로 치부하는건 잘못된거임... 물론 안읽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까더라도 그걸 알고 까야 더 좋을테지. 어떤 음식이 맛없다는 말만 듣고 맛도 모르면서 "그 음식은 내다버려야 해!"라고 말하면 그것 참 이상한 일 아니겠음?
ㅂㅂ(211.107)2017-03-03 14:57
읽고 까는 것의 대표적인 예는 성경무오설에 대해 비판하는 무신론자들이지. 물론 성경 자체는 하도 유명한 모순이나 오류 등등이 많아서 굳이 하나하나 세세히 안파도, 비판할만은 하지만...
ㅂㅂ(211.107)2017-03-03 14:59
읽거나 배운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고요. 말을 이해 못하시네. 공부도 안해보고 까지마라! 마! 무당도 다 체계가 있고 위치헌팅도 다 이유가 있는기라!
익명(211.36)2017-03-03 15:05
너는 그게 지루해서 싫다는 것조차도 아닌데다, 그걸 싫어하다 못해 이상하거나 바보같은 것이다고 말하고 있잖음. 싫어하는 이유가 뚜렷하지 않은데 싫어하기만 한다면 그건 조금 이상하지 않음? 내가 말하는 것은 그거지.
ㅂㅂ(211.107)2017-03-03 15:13
무당이랑 똥양철학이랑 차이를 하나도 모르겠는데
익명(203.229)2017-03-03 15:20
나도 너와 종교인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ㅂㅂ(211.107)2017-03-03 15:24
본인은 이성과 합리성에 근거를 두지만 종교인이나 무당이나 똥양철학은 개소리에 근거를 두지
익명(203.229)2017-03-03 15:26
참외 껍질색이 노랗고 과육이 하얗다는 이유로, 바나나와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해도 같은 말이겠지.
ㅂㅂ(211.107)2017-03-03 15:26
이성과 합리가 있다면 경험되지 않은 것에 대해 나는 안다고 말할 수가 없지. 경험 자체도 오류가 많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하고.
ㅂㅂ(211.107)2017-03-03 15:27
이성과 합리가 있다면, 의심하되 근거없이 그것이 나쁘다 말하면 안되는 것임
ㅂㅂ(211.107)2017-03-03 15:28
자연과학적 성과를 무시하고 과도한 형이상학적 부담을 지면 그게 개소리지 뭐가 다르냐? 애초에 논의의 테이블에 오르려면 존재론이나 정리하고 와야지 아직도 귀신 소리해대는 유사학문을 도대체 언제까지 철학이라며 보호할거냐?
익명(203.229)2017-03-03 15:28
??? 동양철학이 형이상학적인 부분에 기대기만 했으면 내가 그것에 대한 질나쁜 비난을 막으려들었겠음? 애초에, 보거나 듣거나 배우려는 생각도 없는 사람이 그것이 어떻게 형이상학적인 유사과학이라는 결론을 낼 수가 있음?
ㅂㅂ(211.107)2017-03-03 15:31
그리고, 옹호라고 하기에는 내가 그것에 대해 좋은 점을 이야기한 적도 없고, 직접 보면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를 수도 있다고 밖에 말한 것이 없는데
ㅂㅂ(211.107)2017-03-03 15:32
아는 것과 다른 어떤 심오한게 있을거다라는 추측 자체가 개소리라고. 아무런 내용도 없는 공허한 헛소리지 뭘 거기에 심오하고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냐
익명(203.229)2017-03-03 15:38
심오하다고 한적도 없음. 생각보다 꼰대질도 없으니 기회가되면 읽어보는게 좋다고 했지. 편견이나 잘못된 식경으로 까는게 아니라 알고 까는걸 원했음.
ㅂㅂ(211.107)2017-03-03 15:43
예를 들어, 논어를 비판하자면, "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예가 질서와 배려를 위해 잘 이뤄야 한다고는 나오는데, 정작 그 예가 상대를 기쁘게 맞이하거나 감정 상하지 않게한다는 배려의 원래 뜻을 잃어버리고 단지, 이것을 해야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다는 겉치레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지 않았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것과 비슷한 변질
ㅂㅂ(211.107)2017-03-03 15:47
인데, 빅픽쳐에 이런 구멍이 있으면 이게 옳은거라고 명확히 말할 수는 없겠다. - 난 이런식으로 비판하는게 옳다고봄
ㅂㅂ(211.107)2017-03-03 15:49
예가 그럼 도대체 뭔데? 존재론적으로 commit을 할거면 그 존재성에 대해 논증을 하던가. 그냥 어떻게 행위해야하냐는 수양서적이 되려면 철학이 아니게 되는거고
익명(203.229)2017-03-03 16:08
존재론에 대한 이야기와는 다르긴하지. 애초에 공자의 사상은 통치자의 자세를 통한 위계질서를 목표를 두고 있거든. 뭐, 그렇게 존재론 좋아하고 그 외의 것은 철학으로 안 보겠다 한다면 사회계약론마저 불쏘시개가 되겠지만 말이야.
도를 아십니까
앙 공자띠
근데 동양철학 은근히 꼰대질같은게 없으니 기회가 되면 그쪽 책도 읽어보시면 좋을거임
응 안읽어 개소리야~
읽어보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로 치부하는건 잘못된거임... 물론 안읽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까더라도 그걸 알고 까야 더 좋을테지. 어떤 음식이 맛없다는 말만 듣고 맛도 모르면서 "그 음식은 내다버려야 해!"라고 말하면 그것 참 이상한 일 아니겠음?
읽고 까는 것의 대표적인 예는 성경무오설에 대해 비판하는 무신론자들이지. 물론 성경 자체는 하도 유명한 모순이나 오류 등등이 많아서 굳이 하나하나 세세히 안파도, 비판할만은 하지만...
읽거나 배운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고요. 말을 이해 못하시네. 공부도 안해보고 까지마라! 마! 무당도 다 체계가 있고 위치헌팅도 다 이유가 있는기라!
너는 그게 지루해서 싫다는 것조차도 아닌데다, 그걸 싫어하다 못해 이상하거나 바보같은 것이다고 말하고 있잖음. 싫어하는 이유가 뚜렷하지 않은데 싫어하기만 한다면 그건 조금 이상하지 않음? 내가 말하는 것은 그거지.
무당이랑 똥양철학이랑 차이를 하나도 모르겠는데
나도 너와 종교인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본인은 이성과 합리성에 근거를 두지만 종교인이나 무당이나 똥양철학은 개소리에 근거를 두지
참외 껍질색이 노랗고 과육이 하얗다는 이유로, 바나나와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해도 같은 말이겠지.
이성과 합리가 있다면 경험되지 않은 것에 대해 나는 안다고 말할 수가 없지. 경험 자체도 오류가 많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하고.
이성과 합리가 있다면, 의심하되 근거없이 그것이 나쁘다 말하면 안되는 것임
자연과학적 성과를 무시하고 과도한 형이상학적 부담을 지면 그게 개소리지 뭐가 다르냐? 애초에 논의의 테이블에 오르려면 존재론이나 정리하고 와야지 아직도 귀신 소리해대는 유사학문을 도대체 언제까지 철학이라며 보호할거냐?
??? 동양철학이 형이상학적인 부분에 기대기만 했으면 내가 그것에 대한 질나쁜 비난을 막으려들었겠음? 애초에, 보거나 듣거나 배우려는 생각도 없는 사람이 그것이 어떻게 형이상학적인 유사과학이라는 결론을 낼 수가 있음?
그리고, 옹호라고 하기에는 내가 그것에 대해 좋은 점을 이야기한 적도 없고, 직접 보면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를 수도 있다고 밖에 말한 것이 없는데
아는 것과 다른 어떤 심오한게 있을거다라는 추측 자체가 개소리라고. 아무런 내용도 없는 공허한 헛소리지 뭘 거기에 심오하고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냐
심오하다고 한적도 없음. 생각보다 꼰대질도 없으니 기회가되면 읽어보는게 좋다고 했지. 편견이나 잘못된 식경으로 까는게 아니라 알고 까는걸 원했음.
예를 들어, 논어를 비판하자면, "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예가 질서와 배려를 위해 잘 이뤄야 한다고는 나오는데, 정작 그 예가 상대를 기쁘게 맞이하거나 감정 상하지 않게한다는 배려의 원래 뜻을 잃어버리고 단지, 이것을 해야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다는 겉치레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지 않았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것과 비슷한 변질
인데, 빅픽쳐에 이런 구멍이 있으면 이게 옳은거라고 명확히 말할 수는 없겠다. - 난 이런식으로 비판하는게 옳다고봄
예가 그럼 도대체 뭔데? 존재론적으로 commit을 할거면 그 존재성에 대해 논증을 하던가. 그냥 어떻게 행위해야하냐는 수양서적이 되려면 철학이 아니게 되는거고
존재론에 대한 이야기와는 다르긴하지. 애초에 공자의 사상은 통치자의 자세를 통한 위계질서를 목표를 두고 있거든. 뭐, 그렇게 존재론 좋아하고 그 외의 것은 철학으로 안 보겠다 한다면 사회계약론마저 불쏘시개가 되겠지만 말이야.
사회계약론은 철학책이 아닌데
사회철학도 철학임.
굉장히 비이성적 주장을 본인은 이성적 주장이라고 착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