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0c69ec522577f7a76794bea12a1bd57acec91a8bc23448bf9e383b5f65e2cb0698a4567c506436e6632a3ac83e64a9a143570d991422506319603f9e9f1106ed5

저어가 고딩때 치기어린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으로는


'결정론이랑 대립하는 자유의지는 우리가 불행한 사건에 도덕적 책임 지울 때 쓰는 그 자유의지랑 다름ㅇㅇ' 이지랄할 거면 왜 앞에서 물리학부터 자연계에 존재하는 별의별 무기력한 존재들 다 끄집어내냐고. 자기 뒤통수에 눈 안 달리고 날개 안 달리고 물에서 숨 못 쉬고 언젠가 늙고 병들어 죽을 거 고민하는 거랑 뭐가 다른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어떤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