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인듯,, 다른 고전 100페이지 읽고 쉬고 반복할때 이건 한번도 안쉬고 몰아서 읽엇다...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은 잘 못하겟는데 되게 어두침침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랑 점점 파멸로 치닫는 스토리랑 그런데 뭔가 계속 찜찜한 느낌이 읽은 지 꽤 된 소설인데도 아직까지 생각남. 솔직히 이것말고도 더 쓸 거 많은데 뭐라 설명해야 될 지 모르겠음.. 고딕소설하면 오트란토 성이나 나사의 회전 많이 말하던데 나는 폭풍의 언덕이 제일 좋앗음.. 에밀리 브론테 소설 좀 더 써주지,,,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