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놓고 쓴 글 같아요..
일단 논쟁의 기술 대 대 존 잼
날개도 너무 재밌었음
노란 육교랑 물속의 아이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여기부터 이 작가 미친건지 의심 했음
존재, 혹은 고통 따위의 시시하기 짝이 없는 것들은 너무 역하기도 하고 제가 그리 비위가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텍스트로 마주하는 것만으로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보기 힘들었음..
진실의 방으로는 너무 상세히 묘사된 고문 과정들때문에 읽어나가기 힘들었는데 꾹 참고
[두유전쟁]으로 넘어가니까?
거의 우주 대폭발 빅뱅급..
문장들이 너무 유려해서 보는 맛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즐독했어요 :)
사나인가요 귀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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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건 원래 매듭이 이롷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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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 칭찬이니까 감사해여 ㅎㅁㅎ 인싸들 눈팅해보니까 일단 사진은 무적권 정방형으로 찍고 찍어야 할 대상은 그리 크게 안나오게 하고 깔끔한 배경 많이 보여주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