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슨 문장 하나가 서너 줄이니까 당황하면서 몇 번을 다시 읽은 문장도 있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일문학 특유의 문체가 잘 드러난 것 같아서 너무 좋다.


비유를 드는 것도 너무 좋음(좋다는 말밖에 안 하네 ㅋㅋ)


내가 아직 독린이라 경험이 부족하긴한데, 이 책은 특히나 회상 부분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자칫하면 다른 길로 새기 쉽다. 단어 하나 하나 비유 하나 하나 음미하는 게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