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국어로 옮겼다지만 그래도 문장 구사력 좋다하고 또 사실 프루스트의 문체가 영역으로 옮겨도 안느껴진다면 차라리 한국어 잘 쓴 사람의 걸로 읽어도 무방하지 싶고..... 소설의 강점은 번역으로 문체의 느낌이 사라져도 여전히 의미를 갖는다는 거니까 민음사 빨리 완간해라 으으
원문에서 좀 멀어진 유려한 번역 싫어하는 거 아니었음?
정확히는 읽기 쉽게 난도질 해놓은 번역. 김창석은 문장 길이는 유지했디던데
ㅇㅎ 난도질한 거 싫어하는 거구나
듣기로는 민음사가 문장 좀 쪼개놓은 번역이라는 얘기도 있어서 걱정임
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9&nNewsNumb=002390100026
난
걍 이 인터뷰 보고 무조건 민음 가야지 생각했음 정성이 느껴져서
봤던거 같네. 그래도 역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