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1c69e15e6d7239274153351e4c6bf03b3df489e2d177f43047281dfb8fa22eb6c7b3f35b2ba6ade624985ff9e296e1e6ca8c158f05a


처음에 추리에 반전도 있고 재밌다!라는 얘기듣고 읽어봤었는데 그냥 평범하네... 하면서 설렁설렁 읽었거든?
근데 작가가 결말에서 진짜 상상도 못한부분으로 뒤통수 때릴줄은 몰랐음.

이게 남한테 글이나 말로 설명해주면 아 그냥 그런겁다 하고 말텐데 독자가 책을 직접 읽으면서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 모든 과정을 작가가 뒤집어버린다는게 존나 골때렸음.

2번째 정주행해보라면 안읽을텐데 1번은 '독서'로서 꼭 남에게 권해보고 싶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