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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추리에 반전도 있고 재밌다!라는 얘기듣고 읽어봤었는데 그냥 평범하네... 하면서 설렁설렁 읽었거든?
근데 작가가 결말에서 진짜 상상도 못한부분으로 뒤통수 때릴줄은 몰랐음.
이게 남한테 글이나 말로 설명해주면 아 그냥 그런겁다 하고 말텐데 독자가 책을 직접 읽으면서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 모든 과정을 작가가 뒤집어버린다는게 존나 골때렸음.
2번째 정주행해보라면 안읽을텐데 1번은 '독서'로서 꼭 남에게 권해보고 싶은 책임.
난 이거 결말 알고 봤... 근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노잼 불쏘시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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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난다
서술트릭?이라고 하냐 암튼 알고 봤는데도 속음ㅋㅋ
일본 역사같은거 조금 알고 있다면 몇몇 부분에서는 눈치 챌 수 있음. 대표적인 예가 자이언츠 우승.
나도 리뷰보면서 그렇다고 듣긴했는데 ㅅㅂ 일본역사도 좆도 모르는데 자이언츠우승같은건 어케알아
네이버 블로그에서 어떤 ㅅㅂㄴ이 결말 스포해서, 책 샀는데 읽다가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