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신앙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 이후의 목적인 구원을 위해서는 신앙이 필수적이다 라고 책에 나옴 이렇게 보면 오늘날 예수쟁이들 보다 이성적이고 분별있는 사람의 삘이 느껴짐 아 갈수록 중세철학 파고싶어진다 ㅋㅋㅋㅋㅋ
와 진짜 다음이 궁금하게 만드는 구절만 딱 가지고 왔네;; 작가세요?
신학대전 궈궈 - dc App
아퀴나스 존나 요약만 봐도 쌉노잼인데 하야튼 이상한 놈이야. 아퀴나스가 재미있었던 건 장미의 이름에서 아퀴나스 교리에 쌍욕하는 부분 뿐이었음 - dc App
중세철학이 매력적인게 신앙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머리 조금만 굴리면 생각 따라잡을 수 있는 정도로 전개됨. 그래서 읽다보면 오홍? 그렇지? 이러게 됨. 뒤에 나올 인간 정신과 사회의 뽠타지들에 비하면 난도는 좀 덜할거 같기도 하고....
음... 확실히 흄 이후 정신병자들 보단 나은 것도 같네. 신의 존재 증명인가 그거 논리 전개도 꽤 괜찮았고. 그래도 요약임에도 그 분량이 너무 커서 읽을 때 많이 힘들고 지루해서 다신 손 안 갈 듯 ㅋㅋ - dc App
스콜라적인 글쓰기가 재밌다면 대학원 진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