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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톨스토이 단편선
저자 : 톨스토이
역자 : 박형규
출판사 : 인디북
읽은 기간 12.24~12.25
악(惡)한 행위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악으로 되갚아 주는 것과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선(善)으로 보듬는 것
무관심한 것
이렇게 네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바보이반」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촛불」「대자(代子)」 등의 단편을 통해,
두번째와 세번째 방법만이 악을 다스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두번째 방법은, 피해자가 가만히 있으면, 신이 악을 처벌하는 결말이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선만이 악에 제대로 저항할 수 있겠지요.
저도 악에 대해 악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 여기고, 상대에게나 저에게나 나쁜 결과가 찾아올 것을 알기에,
첫번째는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만이 악에 대항할 수 있으며, 선만이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너무나 이상적인,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각이 아닐까 라는 의문도 들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궁금해서
짧게 이 글을 써봤습니다.
독갤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악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군대 덕분에
성탄절에 실컷 책읽었네요
하하 너무 행복하다 하하
하
첫번째를 원하지만 내가 불리해지니 마지막방법으로만 대응함
상황과 내 능력에 따라 적절하게 1~4 중 택
악이라는 것은 본디 기독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따라서 선악의 구분과 그에 얽매이는 것은 지극히 노예적인 것일 뿐. 우리는 우리를 얽매이는 모든 인간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야합니다. 우리가 개미의 생애를 살필 때 선악을 구분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