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물에 그밥만 나올 때 신경숙 나와서 문체의 아름다움을 무기로 문단을 놀라게 했어

외딴 방, 풍금이 있던 자리 이런거 보면 당시 공지영이나 이런 운동권소설들 보다 질린 사람들이 놀랄만한 뭔가가 있었어.

계속 그게그거인 상태로 있어서 지겨웠을 뿐.

이제 물갈이 될 때가 된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