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서면서 느낀 아주 별 잡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각적인 이야기들에는 결국 그안에 당장 해답을 원하게됨 적어도 니가 한 이야기에 해답에 가까운 결론이라도 도달시켜라 이런 느낌을 요구하는데 문학은 글로만 모든걸 전달하니까 해답이란게 안나와도 뭐 그렇게까지 억울한 느낌은 안받음 난 재미느꼈고 인세줬고 떠버릴 지식하나 느꼈으니까 그만 이런 느낌 너무 이중잣대네
텍스트랑 보이스의 차이지 뭐
사실 만화책에서도 그런느낌많이받음 열린결말자체에 열뻗치게된것도 작가놈이 지금 결말지을 배짱도없으니까 이지랄하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뻗쳐서 한동안 결론을 못짓고 끝내는것을 혐오했음
마지막 문장 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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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문이랑 문학은 다른거야
계속 무정을 찾는다면 이광수전집 강제2주독서시킬것이다
그렇네 드라마나 영화는 조금만 열린 결말 나와도 욕부터 박는데 문학은 열린 결말이 일상인 느낌
너 야간근무하냐? 진짜 개힘들겠다 ㅠㅠ 업종을 떠나 야간근무하는 분들 다들 칭찬받아야 한다 ㅠㅠ
야간에 고생쓰 하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