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대전 참전한 사람들 정도인가
[일반] 도끼만큼 힘든 삶 산 작가있냐
익명(223.62)
2017-03-03 23:29
추천 1
댓글 13
다른 게시글
-
은하영웅전설 어떰? [9][일반] 익명(178.62) | 17.03.03추천 0
-
알리딘 당일택배 질문좀 [9][일반] 마하연(moment510) | 17.03.03추천 0
-
말나와서 말인데 루공마카롱 총서랑 인간희극 [1][일반] 익명(14.43) | 17.03.03추천 0
-
요즘읽는책 [2][일반] 익명(14.43) | 17.03.03추천 8
-
크레마 사운드 어때? [6][일반] 익명(114.199) | 17.03.03추천 1
-
알라딘에서 주웠다 [9][일반] 익명(203.229) | 17.03.03추천 7
-
어슐러 르 귄의 헤인 시리즈 중 '어둠의왼손'만 시공사에사 출판한 [1][일반] 익명(223.33) | 17.03.03추천 0
-
님들이 생각하기에 SF소설 중 베스트는 뭐임? [10][일반] ㅂㅂ(211.107) | 17.03.03추천 0
-
책 어디서 사는게 가장 좋나요? [11][일반] 리조.(ozzir) | 17.03.03추천 0
-
여러분들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22][일반] 익명(115.93) | 17.03.03추천 0
빛 보증 등으로 파산 - 마크 트웨인, 월터 스콧, 찰스 디킨즈
바람난 와이프로 인하여 괴로워하다가, 결국 와이프를 유혹한 남자와 결투를 벌임 - 결투 결과 살해당함 - 알렉상드르 푸쉬킨
조셉 콘라드 - 폴란드가 3국 분할된 후, 아버지 집안 어머니 집안 전체가 러시아 상대로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가 양가 집안 전체가 살해당하거나 행방불명됨. 8살 때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 받고 끌려간 아버지를 따라 어머니와 시베리아에 따라갔다가, 혹독한 환경 속에 어머니도 사망하고 아버지도 사망하여 고아가 됨. 독립운동으로 초토화된 양가 집안 전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삼촌 한 사람이 고아가 된 조셉 콘라드를 거두어 키움. 17세 때 가출하여 선원이 됨
저지 코진스키 - 8살 때 2차 대전으로 피난가다가 가족들과 헤어진 후, 초토화된 폴란드를 떠돌아다님. 수 많은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와중에 굶주림 속에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아 기적적으로 부친을 만나지만, 오랜 기간 실어증을 앓음. 실어증 치료 후 대학에 다니면서 공산화된 폴란드에서 탈출 계획을 수립함. 가상의 국제학회를 만들어서 해외 학회에서 학술대회가 열리니 참석하라는 초청장을 위조하고, 그 초청장을 근거로 폴란드 공산 정부의 눈을 피해 탈출하여 미국으로 망명함.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워 작가로 성공하고, 억만장자인 미모의 부인과 결혼함. 저지 코진스키 부부가 참석하기로 한 파티가 열렸을 때 우연히 코진스키가 늦었는데, 그 파티에 무장강도가 들이닥쳐 습격을 벌여 사람들이 살해당하고 부인도 사망함
톨킨 - 12살에 동생과 함께 고아가 됨. 동네 신부가 돌봐주면서 성장하였고, 간신히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음. 같은 처지의 고아였던 여성과 결혼함. 결혼하자마자 1차 대전에 징병되어 투입되고, 독가스가 살포되는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그 때 직접 경험하고 두 눈으로 본 참혹한 광경이 모르도르로 가는 지옥같은 암흑의 대지로 묘사됨
ㄴ 진짜 이 분은 독갤현자
필립 K. 딕 - 20 대부터 한창 시절의 삶은 대부분 마약에 중독된 상태로 보냈고, 부인이 떠나가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끝내 자기 자신도 가출함. 필립 K. 딕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동경하는 젊은 작가들이 따로 모임을 가지면서 "사이버펑크" 문학 운동을 시작할 즈음, 정작 그들의 존경을 받는 필립 K. 딕은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노숙자로 살아가고 있었고 결국 병을 얻은 행려자로 발견됨. 필립 K. 딕은 행려자 치료 시설에서 어느날 "천사를 만났다"라고 주장하여... 정신병원으로 옮겨짐
김지하,신영복
세르반테스
존 밀턴 - 20 대 시절에는 전도 유망한 시인이었고, 30~40 대에 청교도 혁명의 회오리 속에 청교도 혁명을 지지하는 정치 논객으로 명성을 얻음. 하지만 너무 과로하여 실명하여 맹인이 되었고, 크롬웰 사후 왕정복고가 이루어지면서 청교도 혁명 동지들은 대부분 처형당하고 밀턴도 전재산 몰수 및 정치 활동 금지 처분을 당함. 밀턴이 사형을 당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불쌍한 맹인'이었기 때문임. 초로의 나이에 전재산을 국가에 빼앗긴 알거지 신세에다가 눈먼 장님이 된 밀턴... 그 때부터 비로소 20 대 시절부터 가졌던 꿈인 서사시 집필 작업을 시작하고, <실낙원>과 <복낙원>을 딸에게 구술하여 받아쓰게 하여 완성함
스콧 피츠제럴드
퍄퍄 시인잘알
안네 프랑크